슬퍼도 울지 못하는 것은
울어버리면 너와의 이별을 인정해 버리기 때문이요...
기뻐도 웃지 못하는 것은
웃어버리면 너 없이도 살수있다는 것을 인정해 버리기 때문이요..
이유없이 시야가 흐려오는 것은
인정할건 인정하고 살아야하는 것을 인정하였기 때문입니다
울어버리면 너와의 이별을 인정해 버리기 때문이요...
기뻐도 웃지 못하는 것은
웃어버리면 너 없이도 살수있다는 것을 인정해 버리기 때문이요..
이유없이 시야가 흐려오는 것은
인정할건 인정하고 살아야하는 것을 인정하였기 때문입니다
어디서 본 글인데 너무 마음이 들어 기록해 두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