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날개로 하늘을 날지만, 소년은 천사를 쫓으려는 꿈으로 하늘을 난다. - 빠리소년

정말 최고였던 홍콩 영화 무간도를 리메이크한 영화. 명감독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이며 명배우들이 줄줄이 출연한다고 해서 리메이크작이지만 관심있게 기다렸었다. 명배우라고 해서 이름값만 높은 외모 조금 되는 배우들이 아니라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빌리 코스티건 역, 진영인의 양조위와 같은 역할),
  • 맷 데이먼(콜린 설리반 역, 유건명의 유덕화와 같은 역할),
  • 잭 니콜슨(프랭크 코스텔로 역, 보스 한침의 증지위와 같은 역할),
  • 마틴 쉰(퀸넌 역, 황국장의 황추생과 같은 역할),
  • 알렉 볼드윈(엘러비 역) 등
한 연기 한다는 배우들이다. 기대 할 만도 했다.

영화를 보실 예정인 분들은 그냥 지나가시고, 내용을 보실 분들은 클릭 후 drag하세요


Creative Commons License일부를 제외한 모든 포스트는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를 따릅니다. - 예외의 경우 빠리소년의 공지 참조

http://juny.tistory.com/trackback/2236631 관련글 쓰기
  1. 마틴 스콜시즈, 디파티드

    FROM sirocco, blown from the desert 2006/11/24 23:19  삭제

    경찰에 잠입한 갱, 갱에 잠입한 경찰.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까 초조해 하고 배신과 상실을 두려워 하다가 끝내 파멸하고 마는 두 남자의 이야기. '무간도 無間道'의 리메이크인 '디파티드 The Deaprted'는 원작의 얼개와 몇몇 에피소드를 그대로 따 왔으면서도 원작과 조금 다른 영화가 되었다. '무간도'가 아무리 애를 써도 헤어나올 수 없는 지옥도처럼 절망적인 세계를 보여주었다면, '디파티드'는 이기적인 욕망이 자기 자신마저 갉아 먹고 모든 걸 부..

  2. 영화 《디파티드》 감상...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2006/11/25 12:43  삭제

    영화 《디파티드》 이 영화가 홍콩영화 《무간도》를 헐리웃판으로 리메이크 했다는 걸 감상평을 쓰기 위해서 검색해 보다가 알게 되었다. 사실 난 《무간도》를 본적도 없다. 영화포스터를 본 적은 있지만 어떤 포스터였는지 모르겠다. 철저하게 무관심했던 영화였기 때문에..... 이 영화는 런닝타임 151분의 긴 길이였다. 광고도 10분정도는 있어서... 영화관에서 오랜 시간동안 광고 구경하는 것도 정말 오랫만인 것 같다. 이 영화는 전반부에 굉장히 거친 편집..

  3. 무간도 이야기

    FROM sparkstar's 잡다한 공간! 2006/11/26 19:33  삭제

    아, 얼마 전에 디파티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무간도는 항상 제 인생 5순위 안에 드는 영화라서, 그만큼 기대도 많이 했었고, 맷 데이먼은 그야말로 최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차에, "무간도 리메이크 디파티드에서는 주연이 맷 데이먼" 이라는, 그런 이중의 어드밴티지를 받아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며 디파티드를 봤지요..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
  1. BlogIcon sparkstar 2006/11/25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거...
    안그래도 제가 쓰려고 했던 글이었는데
    먼저 쓰셨네요~
    확실히 디파티드는 무간도만 못하죠.

    • BlogIcon 빠리소년 2006/11/25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 sparkstar님도 쓰시고 트랙백 보내주시면 되지요~
      감상기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잖아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도 배우게 되고.

  2. BlogIcon 작은인장 2006/11/25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는 둘째치고, 영화 완성도가 너무 낮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