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날개로 하늘을 날지만, 소년은 천사를 쫓으려는 꿈으로 하늘을 난다. - 빠리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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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27 화양연화 (花樣年華: In The Mood For Love, 2000) (6)

화양연화: 인생의 가장 화려한 시절

얼마전 이 영화를 다시 보았다. 다시 보면서 마음을 정말 단단히 먹어야 했다. 그 길지 않은 몇 년 동안 나도 모르게 자극적이고 현란한 영상과 전개에 길들여졌나보다. 이렇게 좋은 영화를 보면서도 생각을 붙잡아 두기가 쉽지 않았다. 아니, 어쩌면 그 철없던 시절에 비해 생각이 너무 많아진 건지도 모른다.

  1. 1966년, 중국 본토에서 문화 대혁명이 일어난다. 그 때문인 듯.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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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arkstar.tistory.com BlogIcon sparkstar 2006.11.27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화양연화에 양조위하고 장만옥이 나왔나요 -_-!

    이거 무조건 봐야겠네요~

    (올블로그 F5눌렀더니 최신글에 빠리소년님 글이 뜨네요~
    제가 제일 먼저 확인한듯 으헤헤~)

    • Favicon of https://juny.tistory.com BlogIcon 빠리소년 2006.11.27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제가 왠만하면 과도하게 강추도, 비추도 안하는데 이영화는 정말 강추입니다^^
      속편격인 영화 제목에 대한 암시도 있으니 눈 부릅뜨고 보세요^^;

      덜덜덜... 아무래도 새벽이라 그런가봐요. 무슨 상품이라도 드려야 할 것 같은 분위기~ ;;

  2. 2006.11.27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태즈매니안 2006.11.28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62년에 이런 의미가 있었군요. 모르고 봤었는데 하나 배우고 갑니다. 속편격인 영화 제목이라. 우움..저도 언제 다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