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날개로 하늘을 날지만, 소년은 천사를 쫓으려는 꿈으로 하늘을 난다. - 빠리소년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조금만 기다리면 가입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기다림의 시간이 싫으신 만약의 분들을 위해 티스토리 초대권 세 장 나누어드립니다. 설령 분점으로 사용하시더라도 꾸준히 포스팅 하실 분만 요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정확한 이메일 주소(net, com같은 도메인 철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를 이 포스트 댓글란에 비밀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초대권을 소진하였습니다. 아직도 은근히 인기 많네요 :)

Creative Commons License일부를 제외한 모든 포스트는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를 따릅니다. - 예외의 경우 빠리소년의 공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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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도 1.1 버전이 되면서 키로그 패치가 되었는데요. 자신의 블로그에 키로그를 작성하고 나서 키로그 위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커서 모양이 링크와 똑같은 손바닥 스타일이어서 헷갈리게 됩니다. 저는 그렇더라구요 ^_^;;

그래서 키로그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커서가 물음표로 변하는 방법을 설명할까 합니다.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아시면서도 귀찮아서 안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말 그대로 초간단 팁입니다. 1분, 아니 손 빠르시면 30초면 됩니다. ;;

우선 [관리자 메뉴] -> [스킨 편집] -> [style.css] 파일에서 <ctrl>+F로 키로그 항목을 찾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킨의 경우는
.key1 {...
로 시작하는데, 티스토리 스킨커뮤니티를 대충 둘러보니 대부분의 스킨의 키로그 항목이 .key1이 아닌가 싶습니다.

찾으셨다면 cursor: hand;부분을 cursor: help;로 바꾸어 줍니다. 그리고 하단의 [저장하기]를 눌러주면 끝입니다. ^_^;; 너무 간단하죠? 예제로 저는 라디오라는 단어를 시험삼아 키로그로 지정해 보겠습니다.

링   크: 라디오
키로그: 라디오

차이점을 아시겠지요? 이 cursor:help;를 응용하면 글에서도 특정 단어, 단락 혹은 문장의 마우스 커서 스타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cursor:help;위에 마우스를 놓을 때 마우스 커서가 물음표로 변하게 하려면 html모드로 변경한 후에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font style="cursor: help;">와 </font>로 감싸줍니다. 글을 저장한 후 그 단어나 문장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보면 이렇게 변합니다.
cursor:help;
물음표 외에 윈도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커서 스타일로 바꿀 수 있습니다.
cursor: text;
cursor: move;
cursor: crosshair;
cursor: wait;
cursor: nw-resize;
cursor: ne-resize;
cursor: sw-resize;
cursor: se-resize;
cursor: e-resize;
cursor: n-re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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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엊그저께인가 받은 것 같은데 이제야 쓰네요. 캘린더를 디카로 찍어서 올리면 좋겠지만, 저희 집에는 수동 카메라와 폴라로이드 카메라뿐이 없는지라 ㅠ.ㅠ 티스토리 공지 블로그의 이미지로 대신합니다.

일단 겉모습은 굉장히 예쁘네요. 디자인에 있어서는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근데... 근데...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휴일이 안적혀있다는거~ 날짜만 빨간 글씨이고 그 날이 무슨 휴일인지가 안적혀 있습니다. 꿈에도 기다리는 휴일이니 1년 휴일 몽땅 외우라는 깊은 뜻일까요? ;; 급하게 만드느라 빼먹으신 건지, 아니면 심플함을 유지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리신 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실격입니다 실격! 농담이고요. 어쨋거나 실용성도 실용성이지만 기념이 될만한 아이템이니까요^^

저 역시도 기대하고 있던 toice님의 사진은 당첨되지 않아, 무척 아쉬워할 toice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지만, 캘린더로 만족하시길...^^

티스토리를 만드신 분들 캘린더까지 보내주시고 고맙습니다아~ 꾸벅 (__) 제 티스토리 블로그를 더욱 사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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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가 드디어 오픈베타를 시작했다고 한다. 보아하니 오늘 아침 재개장이 언제 완료된다는 공지도 없이 동영상 하나만 떡하니 올라왔다는 이유로 원성이 자자한 듯 한데, 밤새 열심히 일하셔놓고 참 힘빠지시겠다. 물론 급한 자료를 티스토리에 저장해두셔서 분통을 터뜨린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런건 조금 아쉬웠어요 정도면 되지 꼭 심한 정도의 비난까지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놓고도 단 하나의 실수로 욕먹고 그래본 적 한번도 없고 완벽주의자들만 있으신가보다. 나 역시 솔직히 조금은 불안한 마음에 180MB 정도 되는 백업을 해두기는 했지만, 다행히 얼핏 둘러봐서 데이터의 손실은 없어보인다.

이럴까봐 처음 티스토리 클로즈드 베타 시작할 때 공지를 유저들 모두가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글을 썼었는데... 전에 블로그를 꾸리던 이글루스의 경우는 접속 불가와 같은 중요한 공지사항은 좋건 싫건 모든 유저들의 블로그에 게시하거나 밸리에서 눈에 띠도록 해주는데 비해 티스토리는 그동안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공지 블로그를 구독해야 했다. 유저가 공지를 찾아다녀야 했다는 이야기. 뭐, 이젠 티스토리 1.1버전에서도 관리자 메뉴의 센터에 공지사항을 게시하니까 앞으로는 별 문제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센터의 공지사항 메뉴가 지금보단 대문짝만큼 더 커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야 뭐, 정말 이만한 블로그툴 없다고 생각하며 쓰는 입장인데다 오전엔 거의 접속할 일도 없으니 좀더 좋아진 티스토리를 마냥 뿌듯하게 구경하는 입장이다. 정말로 수고 많으셨고 티스토리 공지 블로그의 어느 분 말처럼 내 돈 드리는 건 아니지만, 잠시 다 잊으시고 사우나에서 푹 쉬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1.06에서 1.1로 바뀐 것이 너무나 많아 조금 복잡해 보이고 이전에 블로그를 열면서 습관적으로 클릭하던 동선이 많이 흐트러져 낯선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차차 익숙해져 갈 것 같다. 태터툴즈의 1.1 버전업은 한참 전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굳이 내가 부언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변화라면
  1. 관리자의 센터 화면 및 블로그 요약 메뉴
  2. 플러그인 : 로봇 방문횟수 제외 플러그인, 위지윅 박스스타일 추가 플러그인(요녀석 정말 대만족이다), 키워드 통계 플러그인(이제 이글루스와 비슷한 즐거움이 생길 듯), 폰트체의 대폭 추가(솔직히 그다지 쓸만할 일이 있을지는 미지수 ;;)
  3. 글 작성시 : 외부 파일들의 간편한 업로드 및 게시 가능, 내 태그 추천 기능, 파폭에서 태그 입력 후 탭키를 누르면 지역태그로 넘어가던 것 수정
등등... 다소 생소한 변화로는
  1. 사이드바(개인적으로 1단 스킨을 선호하는지라 이거 어떻게 써먹을지 모르겠다)
  2. 팀블로그 기능(글쎄... 내가 팀블로그 할 일이 있을까?)
  3. 다수 블로그 운영 및 관리 가능
  4. 키워드 기능
등이 있겠다. 메뉴바 역시 멋진 것 같기는 한데, 나같이 상단에 메뉴 숨겨놓는 스킨 사용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ㅠ.ㅠ 메뉴를 왼쪽으로 접어 놓아도 파폭에서는 상단 메뉴가 아예 열리지가 않는다. 나같은 이나 상단에 가로달력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메뉴바의 위치를 하단에도 위치하도록 선택하게 해줄 의향이 있으신지 궁금하다. 아무튼 스킨은 바꿔야 할 듯.

아무튼 지금 있는 기능으로도 벅찬 유저로서 정말 고맙고 맘에 쏙 들지만 툴의 업그레이드가 내 글의 업그레이드와 비례하지는 않는다는거... 좀더 많은 생각을 하고, 좀더 무엇인가 남는 글을 써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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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서비스가 9월에는 정식 오픈한다고 하는 것 같더니, 초대장을 다시 돌리네요. 티스토리는 왜 제가 블로그에 못 들르는 날만 초대장을 돌리는 건지. 아니, 반대로 티스토리가 초대장을 돌리는 날만 제가 블로그에 못 들르는 건가요? 하하. 전 항상 뒷북이군요.

[060912화 22:16 공지]

현재 초대권 네 장 가지고 있는 것 나눠드립니다. 조건은 호기심에 시험삼아 사용하실 분은 나중에 정식 오픈하면 사용해보셔도 될 듯 하니, 설령 분점으로 사용하시더라도 꾸준히 포스팅 하실 분만 요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 운영하고 계시는 블로그 주소와
  • 원하시는 티스토리 아이디(그러니까 http://OOO.tistory.com의 OOO부분, 얼마든지 변경 가능하니 고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확한 이메일 주소(net, com같은 도메인 철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를 이 포스트 댓글란에 비밀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운영하고 계시는 블로그 주소까지 적어주시는 분들이 1순위입니다^^

티스토리 1단 기본 테마 스킨 업데이트를 고대하고 있었는데, 나온 것을 보니 메뉴 부분이 하단에 위치해있군요. ㅠ.ㅠ 주인장 입장에서야 별 상관 없지만 방문자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한 것 같아 전부터 꺼려했는데. 역시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 만한 스킨은 없을까요? 스킨 바꾸면서 블로그 청소도 좀 하려고 했었는데, 스킨 수정까지 할 짬을 낼 수 있을런지 몰라서 당분간은 이 스킨을 유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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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글을 쓰면서야 비로소 알았는데, IE 7에서는 무지개 링크 플러그인이 안먹는 군요.
글에 태그가 뭔가 잘못된 줄 알고 한참 뒤적여 보았다는...

[060907목 20:17 추가]
엇 오늘 다시 해보니 작동하네요. ;; 그동안 고치셨나. 아니면 어제 뭔가 이상했었나.

Creative Commons License일부를 제외한 모든 포스트는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를 따릅니다. - 예외의 경우 빠리소년의 공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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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대권 세 장 가지고 있는 것 나눠드립니다. 조건은 이번에는 외국에 장기간 거주하시거나 유학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우선 순위로 나눠드리겠습니다. 전에 미국에 유학하시던 한 분이 시간차 때문에 구하기 힘들다고 하신 것이 기억나서요^^ 그래도 한국보다는 다양한 인터넷 환경에서 테스트하시게 될 가능성이 있을테니, 티스토리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차가 거의 나지 않는 일본, 중국, 호주 같은 곳에 계시는 분들도 상관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에는 실시간으로 나눠드리지 않고, 이번 주 (한국 시간 기준) 일요일인 20일 자정까지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1. 원하시는 티스토리 아이디(그러니까 http://OOO.tistory.com의 OOO부분, 다른 분이 선점하지 않으셨다면 얼마든지 변경 가능하니 고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2.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확한 이메일 주소(net, com같은 도메인 철자 주의하시고, 가능하면 Gmail로 신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Gmail로 보내는 건데, 드림위즈 같은 곳은 잘 안가더군요.)

를 이 포스트 댓글란에 비밀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번처럼 운영하고 계시는 블로그 주소를 요구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실 외국 거주자 분들만 댓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일 일요일 자정까지 정족수를 채우지 못한다면, 남은 초대장은 지난 번처럼 한국에 거주하는 분들에게 선착순으로 나누기로 하겠습니다.

[060817목 16:35 추가]

잊어버리고 쓰지 않았는데, StatCounter나 구글 분석 등으로 댓글을 다신 곳의 국가 정도는 확인할 수 있답니다. 양심적인 신청을 바랍니다^^


[060819토 02:56 추가]

솔직히 외국에서 이글을 용케 찾아보시고 신청하실까 생각했는데 이틀만에 마감되었군요. 세 분 모두 유용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한국에서 신청하신 두 분께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군요 ㅠ.ㅠ

Creative Commons License일부를 제외한 모든 포스트는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를 따릅니다. - 예외의 경우 빠리소년의 공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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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가 개편되었다.
내가 전에 원했던 것처럼, http://tistory.com은 홈페이지화 되어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되었고, 이전의 공지 블로그는 http://notice.tistory.com으로 주소를 옮겼다. 홈페이지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것이 정말 맘에 든다^^

그리고 독립 도메인 설정 업데이트와 플러그인 두 개 추가(자세한 업데이트는 http://notice.tistory.com/674 참고). 개인적으로 '로그 리퍼러 플러그인' 너무 좋다. 무슨 검색어를 통해 내 블로그에 접근하는지 리퍼러 로그마다 클릭해보지 않아도 된다.

가장 멋진 일은 나에게도 초대권이 +_+;;
솔직히 이 포스트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이것 때문이라 하겠다. 내 블로그에 낚시 비슷한 건 하기 싫어서 예전에 골빈해커님이 만드셨던 것과 같은 초대장 게시판이 있었으면 했는데, 생기지 않을 듯 해서...

[060712수 12:14 공지]

현재 초대권 네 장 가지고 있는 것 나눠드립니다. 조건은 호기심에 시험삼아 사용하실 분은 나중에 정식 오픈하면 사용해보셔도 될 듯 하니, 분점으로 사용하시더라도 꾸준히 포스팅 하실 분만 요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 운영하고 계시는 블로그 주소와
  • 원하시는 티스토리 아이디(그러니까 http://OOO.tistory.com의 OOO부분, 얼마든지 변경 가능하니 고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확한 이메일 주소(net, com같은 도메인 철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인에게 보내다가 초대장 날려먹을 뻔한 경험이 있어서...)
를 이 포스트 댓글란에 비밀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운영하고 계시는 블로그 주소까지 적어주시는 분들이 1순위입니다^^

[060712수 12:42 추가]

소유하고 있는 네 장 모두 보내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저도 기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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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업데이트 공지

스킨 편집, 무지개 링크등 맘에 드는 업데이트가 많지만, 포스트 쓰는 입장에서 가장 맘에 드는 업데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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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포스트의 카테고리를 한꺼번에 바꿀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한다. 멋져~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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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버그 리포트에 올린 댓글

정말 수고하십니다^^ 관련된 두 가지 버그가 있어서요.
1. 새 글을 다 쓰고 하단의 '저장하기'를 누르기 전에,
공개여부 메뉴에서 공개를 누르고(기본값은 비공개로 되있죠) 저장하기를 누르면
그 다음 뜨는 관리 메뉴에서 방금 저장한 글의 상태 아이콘이 비공개로 되있군요.
2. 그래서 다시 공개 아이콘을 누르고(자물쇠 열린 모양) 우측 상단의 My Blog 아이콘을 누르면
새로 생성된 블로그 포스트의 상단 카테고리와 저장 시간 아래 위치해 있는
공개/비공개 표시 부분이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수정|수정(창으로)|(공개)→(공개로 변경합니다)|관련글(트랙백)|삭제

정상이라면 (공개)→(비공개로 변경합니다) 이렇게 표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지금 포스트 상태가 방문자에게 공개 상태인지 비공개 상태인지 모르겠어요.

이전부터 그랬지만 착시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에서야 확실히 스샷까지 찍어서
댓글 올립니다 버그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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