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가 개편되었다.
내가 전에 원했던 것처럼, http://tistory.com은 홈페이지화 되어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되었고, 이전의 공지 블로그는 http://notice.tistory.com으로 주소를 옮겼다. 홈페이지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것이 정말 맘에 든다^^
그리고 독립 도메인 설정 업데이트와 플러그인 두 개 추가(자세한 업데이트는 http://notice.tistory.com/674 참고). 개인적으로 '로그 리퍼러 플러그인' 너무 좋다. 무슨 검색어를 통해 내 블로그에 접근하는지 리퍼러 로그마다 클릭해보지 않아도 된다.
가장 멋진 일은 나에게도 초대권이 +_+;;
솔직히 이 포스트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이것 때문이라 하겠다. 내 블로그에 낚시 비슷한 건 하기 싫어서 예전에 골빈해커님이 만드셨던 것과 같은 초대장 게시판이 있었으면 했는데, 생기지 않을 듯 해서...
[060712수 12:14 공지]
현재 초대권 네 장 가지고 있는 것 나눠드립니다. 조건은 호기심에 시험삼아 사용하실 분은 나중에 정식 오픈하면 사용해보셔도 될 듯 하니, 분점으로 사용하시더라도 꾸준히 포스팅 하실 분만 요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를 이 포스트 댓글란에 비밀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운영하고 계시는 블로그 주소까지 적어주시는 분들이 1순위입니다^^
[060712수 12:42 추가]
소유하고 있는 네 장 모두 보내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저도 기쁘겠네요 :)
내가 전에 원했던 것처럼, http://tistory.com은 홈페이지화 되어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되었고, 이전의 공지 블로그는 http://notice.tistory.com으로 주소를 옮겼다. 홈페이지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것이 정말 맘에 든다^^
그리고 독립 도메인 설정 업데이트와 플러그인 두 개 추가(자세한 업데이트는 http://notice.tistory.com/674 참고). 개인적으로 '로그 리퍼러 플러그인' 너무 좋다. 무슨 검색어를 통해 내 블로그에 접근하는지 리퍼러 로그마다 클릭해보지 않아도 된다.
가장 멋진 일은 나에게도 초대권이 +_+;;
솔직히 이 포스트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이것 때문이라 하겠다. 내 블로그에 낚시 비슷한 건 하기 싫어서 예전에 골빈해커님이 만드셨던 것과 같은 초대장 게시판이 있었으면 했는데, 생기지 않을 듯 해서...
[060712수 12:14 공지]
따라서
운영하고 계시는 블로그 주소와원하시는 티스토리 아이디(그러니까 http://OOO.tistory.com의 OOO부분, 얼마든지 변경 가능하니 고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확한 이메일 주소(net, com같은 도메인 철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인에게 보내다가 초대장 날려먹을 뻔한 경험이 있어서...)
소유하고 있는 네 장 모두 보내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저도 기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