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날개로 하늘을 날지만, 소년은 천사를 쫓으려는 꿈으로 하늘을 난다. - 빠리소년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STAR
WARS

EPISODE 1
THE PHANTOM MENACE


Turmoil has engulfed the Galactic Republic. The taxation of
trade routes to outlaying star systems is in dispute.

Hoping to resolve the matter with a blockade of deadly battleships,
the greedy Trade Federation has stopped all shipping to the
small planet of Naboo.

While the congress of the Republic endlessly debates this
alarming chain of events, the Supreme Chancellor has secretly
dispatched two Jedi Knights, the guardians of peace and
justice in the galaxy, to settle the conflict....


Creative Commons License일부를 제외한 모든 포스트는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를 따릅니다. - 예외의 경우 빠리소년의 공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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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6.08.20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무슨 말인가요
    외계어가.. @_@;;

    스타워즈 볼때마다 스타워즈 만의 롤업타이틀이 올라갈때
    가슴이 쿵닥쿵닥 거리는;;

    • Favicon of https://juny.tistory.com BlogIcon 빠리소년 2006.08.20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요!!
      지금까지 몇 번을 봤지만, 볼 때마다 설레여요.
      스타워즈는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SF이자,
      어른을 위한 우화라고나 할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




"야, 좀 심하지 않니?... 나한테도 기회를 줘야지...
너 어떻게 그렇게 가버리니? 나 또 혼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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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김수진은 당신 최철수만을 사랑합니다...
이것만은 잊고 싶지 않은데,
잊으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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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있잖아... 힘든게 아니야.
용서는 마음 속에 방 한칸만 내주면 되는거야...
진짜 목수는 자기 마음의 집을 잘 짓는 사람이래.

근데 자기는 그 소중한 마음의 집을
그렇게 미워하는 엄마한테, 안방 부엌방 다 내주고
정작 자기 자신은 집 밖에서 덜덜 떨고 있잖아."




"내가 네 기억이고, 네 마음이야...알았지?...
뚝!"


된장... 이 포스트 쓰느라 한시간 걸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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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망각에 관한 변주곡...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정우성의 연기만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진아씨도 나쁘진 않았다.

수진의 병명만 알츠하이머가 아니라, 영화 중간중간에 기억과 망각에 관한 대화들이 숨어있다. 초반부에 아버지의 차 안에서 아버지의 "난 다 잊었다"라는 대사, 결혼한 후 어머니를 용서하지 못하는 철수에게 수진이 하는 대사, 헤어지자며 수진이 철수의 이전 대화를 그대로 말하는 장면, 정말 좋은 노래 +_+b, 부활의 '아름다운 사실'에도 기억에 관한 가사가 나온다.

수진이 철수에게 옷을 손수 만들어 주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그 사람도 의상 디자인 학과라서 만들어준다곤 자주 했는데, 만들어 준 건 한벌밖에 없다.

정말 궁금한게 하나, 철수가 수진의 결혼하자는 말을 뿌리치며
같이 살면, 같이 죽을수도 있을 것 같애?
라는 말을 한다. 그말이 좀 불길한데... 마지막에 차를 함께 타고 가는데, 그 뒤에 어떻게 되었을까. ;;




"같이 살면, 같이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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