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날개로 하늘을 날지만, 소년은 천사를 쫓으려는 꿈으로 하늘을 난다. - 빠리소년
야행하는 괴담블로그님의 달콤, 살벌한 연인(2006)라는 포스트에 달린 댓글을 보다가 정말 배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

아... 눈물 나와... 이런걸 보고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있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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