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날개로 하늘을 날지만, 소년은 천사를 쫓으려는 꿈으로 하늘을 난다. - 빠리소년

'amp'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6.07.01 어쩌다 가끔씩 / AMP (2)
  2. 2006.05.12 2006년 5월 상반기 즐겨듣는 앨범/노래


작사 : 유건형
작곡 : 유건형
앨범 : 1집 [Ampli-Fi]



함께 걸어가던 이 길은
빗소리에 모두 지워져 가네
내가 했던 모든 고백을
나 더이상 지킬수가 없어 힘들어

그래 곁에 없는거니
불러봐도 아무리 소리쳐도 돌아올수는 없니
내 눈물이 마를때
그땐 다시 돌아온다 약속해

어쩌다 가끔씩 마주칠지 몰라
항상 멋을 내 널 반길수 있게
어쩌다 가끔씩 닮은 사람 보면
네 생각에 난 걷는 것조차 할수 없어

흔한 이별인게 싫지만
우리 역시 어쩔수가 없나봐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
또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그래 운명이 아니라
체념해도 다시금 떠오르는 너와의 뜨거운 밤
하지만 딴 사람과
더 행복해 하면 나도 행복해

어쩌다 가끔씩 마주칠지 몰라
항상 멋을 내 널 반길수 있게
어쩌다 가끔씩 닮은 사람 보면
네 생각에 난 걷는 것조차 할수 없어

잘 지낸단 너의 고마운 그 소식에
추억들은 먼지 되어 날아가

근데 왜 곰이 파래?
오빠가 파란색 좋아하잖아~
그럼 나도 파란색 좋아할래

우리도 언젠간 헤어지겠지?
어쩌다 가끔씩 생각이 나겠지
잘 지낸단 너의 고마운 그 소식에
추억들은 먼지 되어 날아가

어쩌다 가끔씩 마주칠지 몰라
항상 멋을 내 널 반길수 있게
어쩌다 가끔씩 닮은 사람 보면
저 멀리서 미소만 지으며
눈을 감네
눈을 감네

Creative Commons License일부를 제외한 모든 포스트는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를 따릅니다. - 예외의 경우 빠리소년의 공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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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parkstar.tistory.com BlogIcon sparkstar 2006.11.13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가끔씩 태그 검색해보니까
    아니, 빠리소년님 블로그가 뜨지 않겠습니까?
    얼른 트랙백을 -_-

    • Favicon of https://juny.tistory.com BlogIcon 빠리소년 2006.11.18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읽기에 따라서 다른 의미를 가지는 댓글이네요, 하하하. 태그 어쩌다 가끔씩 검색한다는 의미로요.
      이 노래 참 좋지요. 군대 있을 때 우연찮게 듣는 노래들이 기억에 오래 남는 경우, 다들 있을 것 같아요.
      제 경우엔 초년병 시절의 김광진의 '눈이 와요'였네요.
      겨울에 어찌나 마음이 시리던지^^

  1. 서영은 6집 [Be My Sweetheart]
  2. AMP 1집 [Ampli-Fi]
  3. Maybee 1집 [A Letter from Abell 1689]

갑자기 필이 꽂혀 시디며, 컴퓨터며, MP3며 Radiohead만 돌렸더니 귀가 너무 지쳤나... 그 반동인가부다. 나긋나긋한 노래들이 끌리네...

[서영은]

02. 웃는거야
03. 그편을 택합니다
06. 휘휘
09. 나 끝내 못한 말들

[AMP]

허수아비 뮤비가 너무 멋져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예전 N.EX.T의 '인형의 기사 Part II'를 생각나게 하는 뮤비다.

'어쩌다 가끔씩'뮤비도 인상깊다.
파란 곰, 파란색 모래시계, 파란 알약(인지 콩인지?), 파란 가디건, 파란 넥타이, 파란 쓰레기통...은 아니고 ;;

01. 허수아비
04. 어쩌다 가끔씩

[MayBee]

다들 내 여자보는 눈이 높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를 보면 높은게 아니라 별난게 맞는 것 같다.
그렇다고 메이비가 이상하단 소리가 아니라... -0-a
메이비보다 더 예쁜 여자들도 많긴 하지만, 난 메이비같은 마스크가 기억에 남는다.
옛날 죠앤이랑 닮은 듯도 하고...

[MayBee의 싸이 홈피에서...]
목소리는 깔끔하고 여린데 라이브도 나쁘지 않고, 맘에 든다.
갠적으로 오케스트라 연주가 지나치게 화려한 타이틀 곡 '다소'보다는
잔잔하게 슬픔을 읊는 '어제'란 곡이 더 좋다.
앨범명이자 마지막 곡인 'A Letter from Abell 1689'도 분위기 있다.
Abell 1689는 지구에서 22억년인가? 떨어져 있는 은하단 이름이란다.
어떻게 이런 은하단을 생각하고 있을까... 그러고 보니 어린 왕자에 나오던 소행성이 B...머더라?

(인터넷으로 후다닥...)

아 B-612였네^^ 이럴 땐 네이버 지식 KIN이 참 좋다. ^^V

02. 미열
04. 다소(多笑)
09. 어제
14. A Letter from Abell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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